개인정보 검출 및 추적 관리

데이터의 식별 분류를 통한 현황 파악 및 사용 내역을 추적합니다.

활용하지 않는 데이터 최소화하는 효율적인 보안

기업의 대표적인 보안 문제

최근 많은 기업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 양을 처리하기 위해 스토리지를 매년 확장하고 있습니다. 하지만 이 과정에서 사용되지 않고 방치되는 데이터들이 계속해서 쌓이게 되면 원하는 정보를 찾기 힘들 뿐 아니라, 보호할 대상이 많아지며 보안의 빈틈이 생겨 정보 유출 위협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.

기업에서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법

기업의 자산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데이터를 보관 및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, 수집, 처리, 저장됐지만 일정 기간 동안 활용되고 있지 않은 다크 데이터(Dark Data)들을 찾아서 식별 및 분류해야 합니다. 또한, 불필요한 데이터를 삭제 또는 특정 위치로 이관/격리 등의 조치를 통해 최소화해야 합니다. 이후 적절한 보안 체계를 적용하면, 데이터 관리 비용을 줄이고 정보 유출 위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.

PC /서버에 저장된
데이터 식별

PC 또는 서버에 어떤 데이터가 얼마나 저장돼 있는지 파악하고 데이터 성격에 따라 자동 분류한 후, 검출 데이터에 대한 보호, 삭제, 분류, 태그 설정이 가능해야 합니다.

미 사용되는
문서 관리

관리자는 문서 유형에 구분 없이
기간별 미사용 파일 또는
중복된 파일을 찾아 제거할 수 있어,
보안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.

중요 문서에 대한
추적

분류 기준에 따라 중요 문서는 암호화를 적용하고, 암호화된 문서는 권한 판단 설정 및 추적이 가능해야 합니다.

Inquiry

개인정보 관리 전문가

만나러 가기

FDI go

찾아가는 세미나

자세히 알아보기

관련 내용 더 보기

관련 제품 및 브로슈어, 영상, 프로모션 등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

추가 문의사항을 남겨주세요.